우울한 하루
김기의
2020.05.14
조회 94
승화씨!
전 다음주 이사 한답니다.
20년 넘게 살던 곳을 떠나 가까운 곳으로 이사해요.
다들 새집으로 가는데 좋겠다고 하는데
기분이 다운되는것은 무었때문일까요?
정든 동네 떠나는게 싫네요.
어릴쩍 부모님께 도시로 이사 하자고 했을때
왜그리 싫어하셨을까 이해가 됩니다.

승화씨 소향의 바람의 노래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