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4월 22일에 태어난 내친구 "신혜련" 생일 축하한다...^^
오늘은 늘 고상하신 너의엄마랑 동생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나랑은 다음날 만나자 ㅎㅎ(내가 하루 양보 ...^^)
철쭉 예쁘고 튤립 멋드러진 공원으로 소풍가자 ㅎㅎ 기대 만땅이다
여학생때 처럼 아주아주 신나게 즐겁게 보내자꾸나
아이들 처럼 해맑게 이쁜척 사진도 많이 남기자
사랑해 친구야 ~



듣고 싶은 노래...^^

노영심..그리움만 쌓이네
이문세..사랑은 늘 도망가
이선희..그중에 그대를 만나
임영웅..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