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근 주말
박채린
2020.03.14
조회 8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의 수험생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 아빠랑 할머니댁 갔다가 집에 가면서 라디오 듣고 있어요 엄마가 평상시에 라디오 듣는거 무척 좋아하시는데 제 사연이 정말 뽑혔으면 좋겠네요 ??
제가 지금 좀 아파서 가족들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잘 치료하고 있어요
요즘 저희 가족들이 사이가 좋아진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더라고요 ㅎㅎ 지금까지 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사연곡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정은지님의 하늘바라기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