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반갑습니다
늘 수고많으십니다.
요즘근래 아내의 퇴근길에
자주 데리러 갑니다.
퇴근길에 버스를 타야하고
또한 버스정류장 과 회사가
멀거든요.
고생하는 아내가 늘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보 우리가족모두 늘 건강하자.
CBS가족여러분 코로나 위기
우리 모두 잘 이겨내봐요.
힘내세요.
한동준의 사랑의 마음가득히
조용필의 어제오늘 그리고
이재성의 그집앞
박상민의지중해
하동진 사랑을한번 해보고싶어요.
함중아의 안개속의두그림자
김학래의 하늘이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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