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과 육아로 지치고 무료하게 지내는 중
41평생 처음으로 요즘 즐겨 듣고 응원하는 가수가 생겼습니다
요즘 많이 보시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에 이찬원군 입니다
난생 처음 덕질을 하러 카페에도 매일 들락날락
굿즈를 주문하기도 하고요
유투브 영상도 보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그러네요ㅋ
트로트라는 노래에 대해서 평소에 잘 듣지도 않았고
가수를 좋아한 적 없었는데 젊은 청년이 부르는 구수한 청국장 같은 목소리
흥이나고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진정한 정통 트로트에 빠졌나봅니다
cbs 라디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건 처음이네요
멋진 박승화님의 목소리로 꼭 소개 해 주시기 바래요~
가수 : 이찬원
곡 : 진또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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