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노래
이태술
2020.02.10
조회 81
박승화씨 안녕하세요 수고 많습니다 저는 가끔 신청합니다 이렇케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생활 하면서 늘 그리워지는 것이 지나간 과거 이며
나 자신의 현실의 모습입니다
바램의 노래 말 처럼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것이라 하니
이것이 바램이며 희망인가 봅니다 또 나의 공상입니까
오늘은 노사연씨의 바램 을 신청하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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