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년퇴직후~~
민영미
2020.02.11
조회 74
1월말로 정년퇴직한 남편~~
열흘정도 쉬고있는데 점점 집에있기가 무기력해진다고
모라도 해야할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
오늘은 92세 친정엄마께서 감기기운이 있으셔셔 병원모시고 가고
부대찌개해서 엄마랑 둘이서 점심식사 하셨다고 하네요~~^^


남편의 애창곡

박상규 조약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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