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에게 응원을 주고 싶습니다
이상설
2020.03.25
조회 112
생전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보냅니다
교환학생으로 체코에 머물고 있는 울딸 세연이에게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머물러서 인강에 과제를 제출하고 생전 안해본 냄비밥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 제 딸을 위해 잘하고 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코로나19가 빨리 잠식되어 교환학생을 잘 마무리 할 수있게 엄마가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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