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외 여행이 보편화 되어 있어서 참 많이들 다녀오더라구요.
소심한 저는 바삐 살다보니 국내여행 조차 쉽게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친구들과 큰 맘먹고 마카오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공항에는 뉴스에서 보듯이 나이 불문하고 참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여행지를 찾아 많이들 떠날 준비에 바빴습니다.
40대가 되어 깨달은 건 드동안 너무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마카오를 시작으로 세계 여행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여행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후회되지 않도록 조금더 견물을 넓혀보고자 시도할 거예요.
승화 오빠, 저의 계획을 응원해 주세요.
신청곡은 다섯손가락의 풍선입니다. 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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