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진 꿈의대화,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에게 변하이 않는게 한가지 있다,오빠에 대한 그리움,바쁜 농방기에는 점심 먹을 시간도 아깝다며 논두렁에 걸터않아 끼니를 해결하던 오빠였는데 누구도 생각하지 않던 사고로 돌아가신 친정오빠에 대한 그리움은 변하질않는다,
수년이 지났건만 오빠의그 흔적은 지워지질 않는다,아직은 아닌데,왜 그렇게 큰 죄를 지었는가
95살 노모는 오늘도 아들 생각에 또 하루가 지나갈것이다
행복의 아름다움은 영원하질 못하는건가
만나면 헤어지고,헤어지면 또 만난다고 하지만,기다림 속에서 새로운 대화의 장을 열고만싶다
오빠,보고싶다
잊을수 없다,
그리운 오빠를,,,
장해진 꿈의대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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