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이 1월 22일이에요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요
저 오빠 방송 듣고 있었어요
지금도 끝나가고 있는데 아쉽네요 ㅎㅎ
박가속은 듣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라구요
오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월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정말 실감이 안나요
마흔다섯의 1월이 이렇게 흘러가다니 ㅠㅠ
승화오빠는 방송 끝나면 바로 집에 가시나요?
아니면 조금 더 있다가 방송국에서 저녁 드시고 가시나요??
별걸 다 궁금해 하는 뇨자 ㅎㅎㅎㅎ
저는 지금 저녁 먹었거든요
오빠 방송 들으면서 먹었어요
요즘 엄마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무탈하게 하루하루 보낸다는 게 행복인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서 늘 기도해야죠
이젠 씻어야겠어요
오빠 오늘 언젠가는 부르시는 거 봤어요 ㅋㅋ
저 이상은의 언젠가는 좋아하는데 ㅎㅎㅎ
내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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