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아파요ㅜㅜ
식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아프네요
막내는 47개월 이에요
기침이 심해서 토를 두번이나하네요ㅜㅜ
그나마 열은 안나니 다행인거죠
어제도 그제도 그랬는데 오늘은 제가 잠이 다 안오네요
전 누우면 삼분안에 잠 드는편인데~~
어제 토한이불을 오늘 빨래방에서 건조까지 하고왔는데
오늘또ㅜㅜ 그나마 오늘은 끄트머리에 살짝이라 세수대야로 손빨래했어요
언제쯤 낳을까요
애들 아픈게 제일속상해요
요며칠 방송도 제대로 못들었어요ㅜㅜ
음악들으며 정신챙기는데 며칠 제대로 못들었다고 그래서 잠을 못지른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이 더 드네요ㅜㅜ
신청곡 이문세 ㅡ 내오랜그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