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이라 미용실(영등포 당산동)에서 온가족이 함께 머리 손질 중입니다.
엄마(한효진)랑 딸아이(배명은)는 파마를,
첫째 남자아이(배명진)은 커트를, 저(배일호)는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곳인지, 한시간이나 잘 기다려준 아이들과 생일 맞이한 아내에게 축하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하나님의 사랑이 올 한해 더 가득해서, 더 건강하고 즐겁게, 기쁘게 함께 살아가자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