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바람 신청합니다
강성환
2020.01.14
조회 72
48세 모태솔로인 제가
28개월 손녀가 감기가 심해
조기 하원 시켜
형네 집에 데려와
그림그리며 라디오를 듣는데
손녀가 아파서 그런지?
좋아하는 과자도 안 먹네요.
그나마 울지 않아 다행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