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했쏭
유현숙
2020.01.14
조회 82
아버지ㅣ 떠나시고 엄마가 힘들어하시니까 제가 꽃배달도 해드리고
외식도 같이 하건만 역시
늘 같이 하시던 아버지의 빈자리로 어머니가 우울해하시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로 세곡적어드릴게요


윤옥순여사님의 마음속 슬픔을 달래드릴 노래

1. 브라보마이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
2. 제주도의 푸른밤
최성원
3. 이지형 산책

그리고 제가 듣고싶은 곡은

임재범 사랑
이요


냄비세트 어머니 드리면

보글보글 음식 잘 해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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