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님!’ 저는 어제 제 친구와 엄마들과 제주도 여행을 왔어요 저희 엄마들은 초등학교 6학년,13살때 만나 50살인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있어요 어쩌다 보니 두분다 딸을 낳으셨고 그 딸들이 어쩌다보니 올해 17살로 동갑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2대 때까지 친구의 연을 이어오고있어요 어제 넷이 함께 제주도로왔는데 우연히 라디오듣다가 사연신청해요!! 숙영,민정,태희,지원 우정 포에버 신청곡은 이문세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추천해요!! 엄마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