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터..
김대규
2024.04.22
조회 135
신청곡입니다..
♣ 신형원 <터>
4월도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정말 어디로든지 훌쩍 떠나기 좋은 날씨를 보여주는 5월이 오면 정말 말 그대로 아무 곳으로라도 훌쩍 떠나가고 싶기는 한데, 그저 마음 뿐이라는 사실이 좀 아쉽기만 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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