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밖엔 난 몰라 ..
김대규
2024.04.25
조회 124
신청곡입니다..
⊙ 심수봉 <사랑밖엔 난 몰라>
4월도 이제 슬슬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2024년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건데, 시간 참 빨리 가는 게 너무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뜬 것 같은데, 하루가 지나가 있고, 일주일이 지나가 있고, 한달이 지나가 있고 그런 것 같네요.. ^^;
그렇다고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저 속절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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