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황대선
2024.05.27
조회 107


오월의 햇살 가득한날
생일을 맞이한 일곱남매중 둘째로 태어난,
장주석 둘째 처형의 예순여섯번째 생일 입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 금호문학 을 통해 등단 까지한 재주많은 처형,
저녁에 식구들이 축하하는 식사 자리를 하는데, 인천에서 왜관, 멀리 있어 함께 하지 못해 방송으로 축하 드리고 싶어 사연 올려봅니다.

신청곡
사월과오월 장미 (박승화님 라이브로 들려 주시면 더욱 의미있는 생일 축하곡이 될것 같네요~^^♡♡)

Ps ; 녹음을 해서 보내주고 싶습니다. 꼭!! 방송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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