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교지30여년을 방문하다보니
미얀마 고아 자식들의 아빠로 변하였씁니다,
그곳도 비가내려 홍수의 대책을 준비 하면서
장마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나는 미얀마 고아원자식들이 생각 나네요.
금년75살의 나이로 이제는 나 혼자 미얀마 엘샬다의집, 죠이홈타운, 선한 사람리아의집, puto 의occ 고아원 500명의 자식들 아빠로 오늘 서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는 국내 전투로, 또 홍수의 물 난리 안에 갈 길을 모르는 자식들을 보면서 이 노래가사 기억 나네요,
내가 80년대 툽병생활7년 하면서 한번쯤 들으면서 용기를 가졌던 노래이죠.
날개의 가사에 "일어나라 아이야" 가 실제를 보면서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고아자식들의 어려움에 다시 한번 내 그림자 속에서 나는 방황하고 있어요
또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를 녹음하여 미얀마 자식들에게 들려 주고 싶어요,
*방송을 들으시고 ㅁ미얀마고아자식들을 도움주고싶은분들은 연락도 부탁 드립니다.
신청인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빛바랜 이건종 장로 신청곡 드립니다
신청곡; 날개(허영란)
아니면,
봉숭아(박은옥 정태준)
미얀마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JHOaIKMep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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