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에 지루할땐 박승화의가요속으로들으며
힘을내곤했어요
작년에 넷째를 출산하며 육아할때 집에서
라디오 들으며 셋째때부터 생긴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었을때 라디오를 들으며 힘낼수있었어요그리고 오늘 넷째가 첫돌이되었어요
모두에게 축하받고싶어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제 나이는 올해46세되었어요
남들은 제 나이 66세일때 넷째가 20세 되겠다고
말하곤해요 그래도 내리사랑인지 넷째가
너무 이뻐요 힘들어도 제 아이니까 건강하고이쁘게 키울게요 넷째딸 이름은 강한슬입니다
축하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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