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햇숑~~~
신영희
2020.01.14
조회 73
안녕하세요~아침 출퇴근시간에 운전하면서 늘 듣던 방송이지만 용기내서 음악 청합니다~저와 제친구들은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들입니다.그 중 한명이 전공을 벗어나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늘 cbs방송을 퇴근할때 까지 듣는다고 합니다~항상 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이 소중한 친구 병희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싶어요~또 일하면서 듣고 있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새해 인사 같이 전합니다~~국카스텐 과 주현미.....쓸쓸한 계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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