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자 하나밖에 없는
저희 엄마 한광숙여사님의 생신이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신 엄마를 위해 사연 남겨요!
엄마! 올해도 정말정말 고생많았고 내년에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해서
행복해 죽을만큼 우리 꽃길만 걷자~~
엄마!! 사랑해용!!!!
- 엄마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맏딸 올림 -
엄마가 요즘 빠지신 노래
유산슬 - 합정역 5번 출구 부탁드립니당!!!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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