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허경인
2019.12.31
조회 73
신청곡: 이용신_new future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2019년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3월 초 새학기, 교탁 앞에서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했던 게 정말이지 엊그저께만 같았었는데 분주하게 학업에만 쫓기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네요. 내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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