뗀뗀할땐 역시 라디오~!
김보라
2019.12.22
조회 108
날씨가 쌀쌀해진만큼 회사 사무실 분위기도 움츠려드는게 느껴지네요
공기를 좀 따뜻하게 데워보려고 제가 라디오를 저희 집에있던 작은 라디오를
회사에 가져가 슬쩍 작게 틀었습니다.
잔잔하게 라디오가 흘러나오니 모두들 조금씩 웃기시작하네요
뗀-뗀-한 분위기에는 역시 라디오가 딱입니다
사장님한테 혼날 각오도 하고 한 일인데 사장님이 제일 좋아하셔서 아주 다행입니다
슬슬 추워지는데 이번 겨울도 잘 지내봐야죠!
JY LEE의 아주오래전의겨울 듣고싶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