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어느덧 올 12월 도 마지막 날 입니다
한해동안 정말 많이 애쓰시고 애청자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들
잘 간직 하고 계실것 같아요.
저도 출근길에 버스 안에서 퇴근길에 걸으면서 또 자전거 위에서 늘 들었 답니다.
노래로 위로 받고 승화씨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12월 31일은 우리 둘째
김영천 25번째 생일입니다.
우리 둘쨔한테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이 모든 일들이 경험으로 얻은 교훈이라고 나름 생각 하는것 같아요
올해 대학4년 졸업을 합니다
승화씨 축하해 주실거죠?ㅎㅎ
영천
생일 축하한다.
생일날 함께 하지 못하지만 친구들과 여행 (말러이시아) 멋지게
보내고 오렴!
사랑한다 아들
더 클레식/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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