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고 위로 받을께요~
강경현
2019.12.18
조회 59
오프닝 멘트가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것 같아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ㅠ
어제 출근하려고 지하에서 차 빼다가 멀쩡히 있는 담벼락을 왜 스치고 지나갔는지...
자차 견적이 80만원이랍니다... 에공, 아깝기도하고 차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카센타 아저씨가 왜 운전 실력이 늘지 않느냐고 책망하시네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에서 음악 듣고 위로 받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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