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김순옥
2019.12.12
조회 106
아이들 학교가고 없는 시간에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로 출근을 합니다.
일을 마친 오후가 되면 네명의 아이들 학원 픽업하는 차안에서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이동을 하는데요.. 언제부터인지 다람쥐 쳇바큇같은 일상의 작은 여유를 갖게하는게 라디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사연을 보내는지도 모릅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인 모든 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노래를 신청하고싶습니다

이적의 걱정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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