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차분하게 내일승화님기다리며끄적대봅니다
한참일하다가 네시승화님방송할때십분쉽니다
작은회사라서아줌마다섯명오손도손
일한답니다
네시땡치면 미애씨가승화님맞으러컴앞으로
돌진하죠^^
경숙과장언니
효순 명옥언니
다들부족한저를많이도와준답니다
감사하고고맙다는말전하고싶어요~
승화님이안불러주셔도
또내일이있으니까요
항상매일잘듣고있을께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음악많이들려주세요~^^
듣고싶은노래는
가버린친구에게바침
얼마전사랑하는오빠가하늘로떠나버렸거든요
보고싶고''
기분도꿀꿀하고
되신다면듣고싶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