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무실에서 애청하고 있습니다.
사공환희
2019.11.20
조회 48
설계사무실에서 네식구가 매일같이 애청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이사님 대리님 그리고 신입인 저까지
음악으로 제대로 세대공감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옛날노래들이 어색하고 공감이 되지않았는데..
얼마전 라디오가 고장나서
가요속으로를 며칠 듣지 못한 날
저희는 깨달았습니다... 이 선곡들에 이미 빠졌음을...

최근에 빠져버린 곡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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