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갑자스런 추워로 약간의 몸살기까지 왔네요 가을을 보내면서 아직 제 몸이 겨울맞이 준비가 덜 된듯 합니다 만추의 행복도 맘껏 누렸기에 이제는 흰 눈을기다리며 겨울과도 친해질 준비를 단디해야 겠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오랜만에 사연 보내봅니다.
~ 겨울의 문턱에서
천현재
2019.11.21
조회 68
요 몇일 갑자스런 추워로 약간의 몸살기까지 왔네요 가을을 보내면서 아직 제 몸이 겨울맞이 준비가 덜 된듯 합니다 만추의 행복도 맘껏 누렸기에 이제는 흰 눈을기다리며 겨울과도 친해질 준비를 단디해야 겠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오랜만에 사연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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