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손님이 더 없네요
정소현
2019.11.13
조회 48
승화 오빠
안녕하세요
매일 하루 하루 저는 한숨을 쉬게 되네요
가게 오픈해 루도 편안 할날이 없었어요
언젠간 잘되는날 오겠지 생각하면서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는데
하루종일 문에서 종소리가 나면
저도 모르게 목이 죽 배고 쳐다보게 된답니다
내일 수능 보는 우리 조카들잇어요
정수정,,정 태임 김수현 내일 일년동안 공부 한만큼 좋은 결과 올꺼야
누나가 응원할깨
저녁 퇴근하고 찾아갈께 같이 맛난거 먹자
좋아하는노래 신청할께 소녀시대 힘내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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