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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2019.11.15
조회 44
촉촉히 내리는 초겨울비.
따뜻한 사무실에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누군가 보고 싶고 궁금하네요^^.
겨울바다
보고싶은 얼굴
흐린 기억속의 그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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