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길~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시그널 음악이 들립니다.
마치 힘든 하루일과를 포근하게 안아주는듯 보상해 주는것 같았어요.
직접 참여는 정말 힘들어서 애청하는 일인인데 이렇게 홈피가 새단장한걸 보고
이른시각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지금껏 익숙했던 모습들이 조금은 생소한듯 하지만 또다른 신선함과
식상하지않은 모습이 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종종 퀴즈도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싶고 문자참여도 해서 당첨되고 싶은데
그런기회가 쉽지않아 다른참여자분들 보고 대단하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듣기만하는 청취자보다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애청자가 되려고 생각합니다.
늘 포근하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같은 박승화씨!!
한결같아 더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만들어 주실거죠??
둘 다섯....밤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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