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가족과 함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50대 후반의 여성 기업인 입니다~
24년 하반기 까지 회사가 잘 이겨나가야 하는 상황 입니다....
가족회사 이다보니 힘이되기도 하고 책임감도 더있어야 하기도 하고 합니다
오늘은 혼자 이동중에 박승화 가요속으로를 맘껏 볼륨을 올려서 듣는중 복잡한 회사일 오늘 처리해야할 일들은 모두잊은채 추억여행으로 떠나는 그순간 참으로 행복 했답니다 특히 어니언스 편지는 가슴이 뭉클 했구요 그런데 그때!!!!
박인희씨 콘서트 소식이 들렸어요
박인희는 저보다 연배이지만 참으로 참으로 뵙고 싶은 분이거든요~
그런데 티켓 을 받을 기회도 있다하셔서
용기내어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동갑인데 같은 공간에서
20년째 같이 일하고 있답니다
둘의 공통분모는 음악을 사랑하는거죠
어럽지만 이시기를 잘이겨나감에 있어
박인희 씨 콘서트를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에게 추억으로 갈수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 좋겠습니다~~
박인희 콘서트
꿀러기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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