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 인접한 논옆 미루나무길에 높이 하늘로솟아 더운여름 그늘을 드리워 더위로 송송맺힌 이마의 땀을식혀주던 옛추억으로 박인희선생님의 미루나무가 늘 마음의 송글송글 맺은 땀을식혀주는듯싶어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듣던 그 미루나무를 박인희선생님의 팔순을 바라보고계신 그모습 그목소리로 직접들을 수만있다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박인희님의 미루나무(박인희 콘서트 신청합니다)
eunmoyang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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