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쿨하게 살고 싶어요 거짓말같은것 하지 않고 싶은데 왜 살면서 슬쩍 슬쩍 거짓말을 하게되는걸까요?
부장님 비위맞추느라
입고온 셔츠가 멋지다는 둥
별로실력있어보이지 않아도 부장님 대신 할 분이 이세상엔 없다 충성
하면서 맘에도 없는과잉 굽신거림....
돌아가는길 석양에 물들인 저녁 하늘
난 언제 이런비굴비굴함에서 벗어날까
누가갑이고 누가 을인지
회사를위하여열심 봉사하며 책임의식 주인의식 소속감을 갖고 일을 하는데도 항상 을도 아닌 병 정의정 같은 느낌.....
그래도 부장님은 또 어김없이 내일아침이면 같이 가자고차 대령하라 하시겠지요?
카풀의 불편함
나도 혼자 음치인 노래 불러가면서 혼자...회사 가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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