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휴가를 내고 난생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2박3일 남해로 여행을 왔어요!
오늘은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어색할것만 같았던 엄마와의 여행은 자연속에서 편안함과 사랑으로
더없이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지금 운전하고 계신 엄마께 깜짝 선물을 드리고 싶어 엄마가 매일 듣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사연의 바램 신청합니다!
월요일 예약했송 신청합니다!
박지희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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