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시년 스러운
월요일 저녁으로 스멀스멀 다가가네요~
슬픔도 외로움도 모두가 내 몫인것을요
어울렁더울렁
음악도 듣구요~~
태연님의 --그대라는 시
잠깐의 시간에
이사와서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무언가 허전하여 힐링하고 싶으네요
처음으로 신청하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잠깐 시간을 냅니다
천도화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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