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할아버지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는 성묘를 다녀오며
박소현
2019.10.20
조회 60
제주도에 살아서 정말 힘들게 시간 맞춰 온가족이 성묘 다녀오는중입니다
남편이 힘들게 운전하고 시간 내줘서 친정식구 모두 만나고 구미까지 갔다가 서울로 바로 돌아오며 밤에 제주로 돌아가는 힘겨운 여정입니다
남편이 너무 사랑하는 매일 듣는 이프로에서 졸려서 힘든지금 조용필의 비련이 꼭 듣고싶다네요
힘든 남편ᆢ또 두달 못볼 남편에게 선물할 노락와 커피 쿠폰 지금 꼭 부탁드립니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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