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이 자꾸만 자꾸만 좋아지는 가을날의 오후네여^^*
조금씩 가을날의 느낌이 찐해지는 그런 시간이네요.....
박,가,속을 듣는 이시간은 언제나 가까운 공원산책하면서..
하루를 정리하면서 듣고 잇답니다^^*
좋은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 속상한 이야기.. 들으면서...
좋은 노래들 들으면서.....
행복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할수 있는 이시간이 참으로 좋아욤^^
신청곡
-걷고 싶다
-바운스
-바람의 노래
-세월이 가면- 최호섭
-묻어버린 아픔
-솔리드 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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