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 오빠
안녕하세요
매일 하루 하루 저는 한숨을 쉬게 되네요
가게 오픈해 루도 편안 할날이 없었어요
언젠간 잘되는날 오겠지 생각하면서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는데
하루종일 문에서 종소리가 나면
저도 모르게 목이 죽 배고 쳐다보게 된답니다
내일 수능 보는 우리 조카들잇어요
정수정,,정 태임 김수현 내일 일년동안 공부 한만큼 좋은 결과 올꺼야
누나가 응원할깨
저녁 퇴근하고 찾아갈께 같이 맛난거 먹자
좋아하는노래 신청할께 소녀시대 힘내 신청해요,

비가 오니 손님이 더 없네요
정소현
2019.11.13
조회 6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