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갑자스런 추워로
약간의 몸살기까지 왔네요
가을을 보내면서 아직
제 몸이 겨울맞이 준비가 덜 된듯 합니다
만추의 행복도 맘껏 누렸기에
이제는 흰 눈을기다리며
겨울과도 친해질 준비를
단디해야 겠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오랜만에 사연 보내봅니다.
~ ♬ Request Music ~
~ 김씨네 ~ 터질거예요
~ 이필원 ~ 추억
~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 노고지리 ~ 찻잔
~ 영사운드 ~ 등불
~ 이태원 ~ 솔개
~ 김만준 ~ 모모는 철부지
제작 김정훈님, Dj 박승화님, 이쁜지혜 작가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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