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몸이 으시시하도니 주말에 열이 고온까지 올라가 응급실까지
다녀왔네여...지금은 열이 조금은 내렸지만 그래도 아직은 옷을 두텁게 입고
근무중입니다. 완전히 나은데 아닌것 같아여^^*
그래서 따뜻한 노래 하나 신청합니다.
안치환님의 "연탄 한장"
노랫말처럼 누군가에게 소중한 무언가 되려하는데 그게 잘안되네여..
아퍼서 연락없어 걱정된다고 늦은밤 내게 찾아와준 친구(해미와 종문)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이 우정 지키기우해 너희둘곁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을꺼야. 절대로 띨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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