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의 꿀떨어지는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새싹 직장인입니다!
저희 팀원들 모두 cbs 라디오 채널을 좋아해서 매일매일 잘 듣고 있어요 ㅎㅎ
저희 퇴근 시간이 5:30분인데 4:30분부터인가 항상 퇴근을 부르는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시계를 보면 진짜 시간이 네시에요 ㅋㅋㅋㅋ
완전 알람같은 선곡...! 아직 월요일밖에 안됐네요...ㅠㅡㅠ
항상 들으면서 팀원들끼리 사연 보내야지!하는데 드디어.. 제가 대표로
보내게 됐습니당^,,^
빛나는 직장인 여러분들 우리 모두 월요병을 극뽀옥합시당!!!!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신청곡 : 핑클 - 영원한 사랑
고백 - 델리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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