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박영미
2019.10.14
조회 46
가을 하늘이 파랗고 억새풀들은 바람에 한울 한울 춤을 추고 사랑하는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서 하하호호 즐거운 이야기들을 하늘 공원에서 보내고 저녁
시간에 5명에 고향 친구들과 함께 유리상자에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이젠 단풍도 울긋불긋 물들어 가고~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 주시는
주는 승화씨 한테도 물들어 갑니다
친구들과에 아름다운 추억 잘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친구들아~~다음에 또 뭉치자~~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조용필에 친구여~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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