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업무중에 음악이 좋아
나르한 오후 시간을 활기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들녀석이 4년동안 피아노를 배우다
드럼배우고 싶다고 하더니
포기하고 있다가
저번주에 가평쪽에 메타피아캠핑장에 캠핑가서
캠핑장내에서 김광석 노래 버스킹하는것을 보고
기타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악기에대해 잘 몰라 고심중인데
처음에 기타로 괜찮을듯해서 사연을 보냅니다.
아들한테 좋은선물이 될듯합니다.
이제 그만 게임하고
기타 열심히 연습했으면 합니다.
ps.직원들이 듣고 있어서 이름은 여리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김광석의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신청합니다.
술한잔 먹고 아들녀석을 안고 듣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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