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축제의 밤..
김대규
2019.11.05
조회 96




신청곡입니다..

☞ 트윈폴리오 <축제의 밤>


가을색은 완연해지고 있는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을 잠시 쉬고 있는데,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그렇게 일을 하고 있던 동안에는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정작 이렇게 잠시 쉬게 되니 또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일 할 때는 쉬고 싶어지고, 정작 쉴 때는 일이 하고 싶어지고..
저만 이런 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러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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