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
이경숙
2019.09.05
조회 61
오늘은 저희 엄마 생일인데요 제가 글쎄 깜박하고 미역국도 못끓어드리고 출근해버렸네요 ㅠㅠ 남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알았답니다 넘 죄송해서 퇴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승화씨도 같이 저희 엄마 72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
늘 엄마랑 아옹다옹하기는 하지만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구요

박승화님의 소중한 사랑 노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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