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화 좀 받아주세요~~~!!
민영미
2019.09.06
조회 87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돼 출근길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안받으시고~~~~ㅠㅠ
다시 점심에 전화를 드렸어요~~~

또 안받으시네요~~~

동네어르신께 전화드렸더니

집에 계시는데 밸소리를 못들으셨데요~~~
91세 엄마께서 점점귀가 어두워지셔셔
전화밸소리도 못들으시고~
점점기력이 떨어지시는 엄마를 뵐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신청곡

바비킴
마마

신청합니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