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돼 출근길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안받으시고~~~~ㅠㅠ
다시 점심에 전화를 드렸어요~~~
또 안받으시네요~~~
동네어르신께 전화드렸더니
집에 계시는데 밸소리를 못들으셨데요~~~
91세 엄마께서 점점귀가 어두워지셔셔
전화밸소리도 못들으시고~
점점기력이 떨어지시는 엄마를 뵐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신청곡
바비킴
마마
신청합니다
***-****-****
엄마 전화 좀 받아주세요~~~!!
민영미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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